ばらの露いまだ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 장미 꽃 위에 이슬 일본어 / ばらの露いまだ 오늘 배울 찬송가는 442장(통499) '저 장미 꽃 위에 이슬' 'ばらの露いまだ' 을 배우기로 하겠습니다. 이 찬송가는 오스틴 마일즈가 작사와 작곡을 한 찬송가 입니다.마일즈가 이 찬송가를 쓰게 된 동기는 다음과 같습니다.많은 찬송가곡과 성가곡을 작곡한 동료인 독일 출신의 아담 가이벨이 자신의 무남독녀 딸이 결혼한 지 얼마 안 되어 사위가 폭발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됩니다. 이 사건으로 크나 큰 절망에 빠져 실의에 빠져 있을 때 마일즈를 찾아와 찬송시를 부탁 하게 됩니다. 부탁내용은 매절마다 부드러운 감정이 깃들고 소망과 쉼을 줄 수 있는 생의 마지막 순간에 침상에 있는 자에게 부드러운 베개가 될 수 있는 노래를 요청하였습니다. 이날 마일즈 요한복음 20장을 읽으면서 말씀 속에서 영감을 받아 찬송시를 쓰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