십자가를 질 수 있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일본어 / 十字架を負うかと 오늘은 찬송가 461장(통519) '십자가를 질 수 있나' '十字架を負うかと'를 배우기로 하겠습니다. 이 찬송가는 얼 말랏 (1892~1976) 교수가 작시를 하였는데 말랏이 신학생 시절 마가복음 10:38 (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) [しかし, イエス は 彼らに 言われた. 「あなたがたは 自分が 何を 求めているのか, わかっていないのです. あなたがたは, わたしの 飮もうとする 杯を 飮み, わたしの 受けようとする バプテスマ を 受けることができますか.]을 읽고 진정한 헌신이란 '죽기까지 따르오리' 라는 것을 깨닫고 작시를 한 시에 해리 메이슨(1881~1964) 이 작곡한 곡에 올려 탄생시킨 찬.. 더보기 이전 1 다음